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매월 한 번씩 지역을 찾아가 시민의 목소리를 듣는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2일 조안면 주민들과 만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심소통 1박 2일 프로젝트’는 주민들과 현장에서 함께 지역 현안 및 건의 사항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하고 숙박까지 하며 1박 2일을 보내는 것으로, 주 시장은 지난 6월 27일 당선인 신분으로 수동면을 방문한 것에 이어 시장 취임 후 처음으로 조안면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