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생활수급자·차상위계층 대상 3개 분야 8개 사업 참여자 연중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자활에 도움을 주고자 2022년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자활근로사업은 하동지역자활센터에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추진해왔으며, 올해도 △시장진입형 △사회서비스형 △근로유지형 등 3개 분야 8개 사업에 대한 자활근로사업 일자리 참여자를 모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