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아카데미 7월 주말체험‘한 여름날의 추억’ 진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서천군청소년수련관이 지난달 30일 방과후아카데미 ‘다락방’ 청소년 21명을 대상으로 주말체험 ‘한 여름날의 추억’을 진행했다.

이번 주말체험은 국제아동청소년연극협회와 연계하여 서울시 아르코예술 극장에서 뮤지컬 ‘앤(Anne)’을 관람하고, 인근서 방탈출게임을 체험해보며 다양한 문화적 경험을 통해 청소년들의 창의력과 또래 친구들과의 추억을 쌓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