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악, 통기타, 포크, 트로트, 밴드 등 지역 예술인 참여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해시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8월 2일부터 7일까지 6일간 지역 예술인들이 참여하는 '2022 여름 추암해변 버스킹'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버스킹 공연은 추암해변 내 관광안내소 잔디광장에서 저녁 7시 30분부터 9시까지 매일 90분간 진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