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대문구 연희동 마봄협의체 '9988 연희, 치매예방교실' 마련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대문구는 동 단위 민관 복지 협력 조직인 연희동 마봄협의체가 노인을 위한 ‘9988 연희井, 치매예방교실’을 운영해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3일 밝혔다.

협의체 위원들이 ‘어르신들의 건강한 노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치매예방 프로그램을 마련하자’는 의견을 모아 복지 특화사업으로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