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용호 기자 | 태국 배우 맥스(MAX)와 낫(NAT)이 한국판 촬영을 위해 오는 9일 내한한다.

지난 6월, '큐티파이' 팬미팅을 위해 한국에 내한했던 맥스와 낫이 이번엔 한국판 특별출연을 위해 촬영차 한국에 방문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