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최성민 기자 | 전지훈련 메카 창녕! 부곡온천과 함께하는 제 21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가 지난 7월 27일 경남 창녕에서 개막했다. 초등부, 중등부, 고등부, 대학부, 일반부로 치러지는 이번 대회에는 총 56팀이 참가했다.

중등부, 고등부, 일반부는 조별리그를 마치고 토너먼트 진출팀들이 확정됐다. 대학부는 3일에, 초등부는 6일에 조별리그 최종전을 치르고 각 조 상위 2팀이 4강에 진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