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울산시 – 홈플러스(주), 상생 ‘업무협약’체결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 침체로 상품 판매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울산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홈플러스 온라인몰 입점으로 판로 지원 확대가 추진된다.

울산시(시장 김두겸)와 홈플러스(주)(대표 이재훈)는 3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사회적경제기업 판로 확대를 위한 상생 협약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