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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여름철 식중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소비 식품 취급 식품접객업 29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 삼계탕, 막국수 등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얼음 취급이 많은 카페와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다중이용 시설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강동구가 여름철 식중독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다소비 식품 취급 식품접객업 296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점검대상은 여름철 다소비 식품인 냉면, 삼계탕, 막국수 등 식품접객업소뿐만 아니라 얼음 취급이 많은 카페와 실내 활동 증가에 따른 다중이용 시설 식품접객업소에 대해서도 위생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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