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8월 19일까지 축산농가 자체점검 기간 운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가 축산물 유통에 대한 투명성 확보를 위해 소 사육농가 이력제 이행실태에 대한 점검을 실시한다.

한우 사육농가는 축산물 이력제상 사육두수 및 개체번호와 실제 사육두수 및 개체번호가 일치하여야 하나, 개인 거래나 폐사축 발생에 따른 미신고, 이동신고 누락 등으로 전산상의 이력과 실제 사육 이력이 불일치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