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이후 생산된 지적기록물 32만4,000면 DB 구축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2월까지 시민의 재산권 보호와 신속·정확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종이로 된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에 대한 전산화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영구보존 지적기록물은 지적공부인 구토지대장(부책, 카드), 폐쇄지적도와 측량결과도, 토지이동결의서 등으로 시민의 재산권 행사와 밀접한 관련이 있는 중대한 기록물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