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경로당 순회 접종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파주시는 오는 16일까지 경로당을 순회하며 코로나19 4차 접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재유행의 우려가 높으며, 특히 코로나19 확진자 중 사망자의 85%, 위중증 환자의 83%가 60세 이상으로, 고령층의 4차 접종이 시급한 상황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