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상가, 학교 등 120가구 선착순 모집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일상 속 실천 방법 중 하나인 온실가스 진단 컨설팅 참여자 120가구를 8월 3일부터 19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온실가스 진달 컨설팅은 가정, 상가, 학교 등을 대상으로 실시된다. 컨설팅을 받으면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현황을 진단하고, 시설물 교체 및 행동변화 방법 등 전기요금을 절약하고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방안을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