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대표이사 허연수)와 월드비전(회장 조명환)이 깨끗한 물을 선물하는 '릴레이 기부런' 캠페인을 펼친다.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두 달간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 월드비전이 진행하는 ‘2022 제리캔챌린지’를 후원한다고 2일 밝혔다.

‘2022 제리캔챌린지’ 첫 오프라인 오프닝 행사 참가자들이 1일 여의도 한강공원 앞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이미지=GS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