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지역 대표 숲속 도서관인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이 숲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속 책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왔던 숲속의 도서관인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이 정비를 마치고 숲 특화 도서관으로 다시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지역 대표 숲속 도서관인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이 숲에서 만나는 모든 것을 체험할 수 있는 자연 속 책놀이터로 탈바꿈했다.
전주시는 시민들의 쉼터 역할을 해왔던 숲속의 도서관인 건지산숲속작은도서관이 정비를 마치고 숲 특화 도서관으로 다시 개관했다고 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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