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 여름철 자연재해로 인한 인명피해 대비해 교통안전시설물에 대한 사전 정비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주시가 태풍과 집중호우 등 여름철 자연재해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교통안전 시설물을 집중 점검한다.

시는 8월과 9월 두 달 간 강풍과 폭우로 인한 차량 파손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횡단보도 조명등과 교통안전 표지판 등 교통안전 시설물에 대한 점검 및 정비에 나선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