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완도군에서는 여름 스포츠의 꽃인 ‘제19회 완도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를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과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완도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완도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대전, 창원, 광주, 광양 등 전국의 57개 팀이 참가했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남 완도군에서는 여름 스포츠의 꽃인 ‘제19회 완도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를 지난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신지 명사십리 해수욕장 일원과 완도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 개최됐다.
완도군체육회가 주최하고 완도군배구협회가 주관한 완도 장보고배 비치발리볼 대회는 코로나19로 인해 3년 만에 재개되었으며, 대전, 창원, 광주, 광양 등 전국의 57개 팀이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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