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 휴가철‘길멍’명소!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전라북도는 전북천리길 중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시원하게 힐링하며 걸을 수 있는 13개 길을 발표했다.

전북 천리길은 2017년부터 우수 생태·문화·역사 자원을 연계하고 건강한 걷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조성되었고, 현재 44개 노선 405km의 길이 개통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