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거취약가구 희망UP 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 사업 본격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천시는 올해 3월부터 주거취약가구 지원을 위한 ‘주거취약가구 희망 UP 통합지원 네트워크 운영’ 사업을 추진, 구축된 민관협의체를 중심으로 서비스를 조정하고 대상자 욕구에 맞는 맞춤형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지난 2월 행정안전부 주관 ‘주민생활 현장의 공공서비스 연계 협력 강화’ 공모에서 부천시가 제안한 주거취약가구 지원 사업이 선정돼 총 1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