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 북구는 7월 4일부터 29일까지 주민 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타일기능사 자격취득 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인테리어 분야에 대한 수요자들의 높은 관심을 반영하고 건설공사 현장에서의 숙련된 전문기능 인력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타일기능사 자격취득 교육’과정을 개설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