낡은 야립광고판, 민선 8기 새로운 시작에 발맞춰 새 모습으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홍성군의 주요 도로에 위치한 야립광고판이 민선 8기 새로운 군정 목표 ‘찾아오는 문화관광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새로운 화면으로 탈바꿈한다.

군은 이용객이 수시로 접촉하는 주요 도로의 낡은 야립광고판을 교체하기 위해 약 3억 원의 예산을 투입, 지난 3월부터 7월까지 관내 위치한 야립광고판, 종합안내관광판, 방향안내판의 전수조사를 마쳤으며, 새로운 디자인 개발을 완료하고 新이미지로 교체하기 위한 시동을 걸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