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남해군 농산물종합가공센터에서 가공된 제품이 ‘마켓컬리’를 통해 판매되고 있어 이목이 쏠린다.

남해군에 따르면, 삼동면 소재 이근한 씨는 농산물종합가공센터를 통해 생산한 블랙베리 잼 시제품을 지난 3월부터 납품해왔으며, 소비자들의 꾸준한 반응에 힘입어 7월 500병을 추가 납품했다. 앞으로도 지속 납품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