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여성문화회관 등 고위험군 밀집시설 방문해 예약 지원 및 접종 홍보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천안시는 코로나19 고위험군 보호를 위한 4차 접종 확대에 따라 3일부터 13일까지 천안역과 천안시 시민여성문화회관으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예방접종 예약지원 창구를 운영한다.

접종 편의 증진 및 접종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예약지원 창구는 고위험군에 해당하는 50세 전 연령, 60대 고령층의 예방접종 예약을 지원한다. 또 코로나19 예방접종의 효과성 및 안전성 등 4차접종 관련 집중 홍보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