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일 말이산고분군‧함안박물관‧말이산고분전시관 일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함안군은 오는 6일, 함안 말이산고분군에서 여름밤하늘 별자리를 관측해볼 수 있는 ‘제3회 말이산 별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말이산 별축제’는 지난 2018년 말이산 13호분에서 가야 최초의 별자리가 확인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2019년부터 개최돼 온 함안군 대표 역사,과학 체험축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