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고창군이 여름방학을 맞이하여 청소년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운영중이다.

먼저, 청소년복합문화시설인 문화센터에서는 지난 7월 23일,24일 이틀에 걸쳐 관내 초등생 13명을 대상으로 ‘목공체험’으로 책꽂이와 선반 만들기를 진행했다. 오는 13~14일에는 각각 초등생 10명과 중등생 10명을 대상으로 ‘원예 체험(하바플라리움 만들기)’을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