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학농민혁명 성지’ 전북 고창군이 손화중 도소 등 지역 곳곳에 산재해 있는 동학농민혁명 유적지의 향토문화유산 지정에 나선다.

2일 고창군에 따르면 이날 오전 군청 2층 상황실에서 ‘고창 동학농민혁명 비지정 문화재 향토문화유산 지정을 위한 학술조사 용역’ 중간보고회를 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