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평창군은 2일 군수 집무실에서 심재국 군수를 비롯한 군 관계자와 문화관광해설사 5명이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코로나19 거리두기 완화에 따라 평창군을 찾는 관광객이 급증하고 해설 수요가 증가하면서 이에 따른 문화관광해설 운영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현안 및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