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김수빈 기자 | 이달부터 생애 최초 주택구매자는 주택담보대출비율, LTV가 80%로 확대된다.

주택 소재 지역이나 주택 가격, 소득과 관계없이 최대 6억 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