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서장 최원식)는 성수기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바다를 찾는 방문객 대상으로 구명조끼를 무상 대여하는 서비스를 8월까지 확대·강화 시행중이라고 밝혔다.

울진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적극행정의 일환으로 지난 7월 초 해양안전문화 확산 홍보용 구명조끼 80벌을 준비하여 무상으로 구명조끼 단체대여 서비스를 시행중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