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일 “여름철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9월에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경기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건수는 총 1만3,451건으로, 이중 무더위가 한창인 3분기(7~9월)에 2,71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기도북부소방재난본부는 2일 “여름철 무더위가 절정을 이루는 7~9월에 전기화재 발생 위험이 가장 크다”며 도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북부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2017년~2021년)간 경기북부 지역에서 발생한 전체 화재 건수는 총 1만3,451건으로, 이중 무더위가 한창인 3분기(7~9월)에 2,718건이 발생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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