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동군, 위시컴퍼니·행복얼라이언스·에코맘과 협약…아동 50명에 1년간 지원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하동군이 끼니를 제대로 챙겨 먹지 못하는 결식 우려 아동에 대해 도시락을 지원하고자 멤버사 및 사회적기업 등과 손을 잡았다.

하동군은 지난달 말 군청 소회의실에서 위시컴퍼니, 행복얼라이언스,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