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CTV 차량 통행량 데이터 분석… 불합리한 교통체계 개선해 주민 삶의 질 향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동작구가 서울시 자치구 중 유일하게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 공공빅데이터 표준분석모델 정립 사업’ 공모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고 2일 밝혔다.

구는 이번 공모 선정으로 서울시 자치구 중 ‘CCTV 차량통행량 분석 빅데이터’ 분야 선도구로 위상을 입증했으며 사업비 3천만원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