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과 관광객의 여름 더위 해소, 볼거리 제공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삼척시는 시민과 관광객의 여름 더위를 해소하고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문화예술센터 인근 ‘남산 인공폭포’를 8월 말까지 운영한다.

삼척시 남양동 114-2에 위치한 ‘남산 인공폭포’는 자연석을 활용한 최대 높이 36m, 폭 20m의 2단식 폭포로, 사업비 4억 원을 투입하여 2001년 11월에 설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