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건설(대표이사 서재환)이 성남 분당구 야탑동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과 인천 서구 왕길역 공동주택 신축공사를 연이어 수주하며 수도권 주택 사업을 이어가고 있다.

금호건설은 1일 성남시 분당구와 인천광역시 서구에서 주택사업을 수주했다고 밝혔다.

경기 성남시 분당구 야탑동 민간참여 공동주택사업 조감도. [이미지=금호건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