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가 50년 발효 기술에 엄선한 원료를 더해 만든 프리미엄 녹용 제품을 선보인다.

hy(대표이사 김병진)는 ‘발효녹용 녹용천고(이하 녹용천고)’를 선보이며, 녹용 시장을 공략한다고 1일 밝혔다.

hy가 선보인 ‘발효녹용 녹용천고’. [이미지=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