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통복지신문 이청 기자] 애월도서관은 소설에 담긴 제주의 기억과 미래라는 주제로 '2022년 독서 아카데미' 3부를 운영한다고 전했다.

독서 아카데미 3부 강연은 차영민 작가가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며, 문학작품 속 제주에 대한 다양한 시각들을 통해 우리가 살아가는 제주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을 경험할 수 있는 문학 강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