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수위험지역, 무더위쉼터 등 3곳 안전현장 점검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이우종 충청북도 행정부지사가 취임 후 첫 현장 행보로, 1일 관내 재해우려지역 3곳을 방문하여 안전 현장을 점검했다.

이우종 행정부지사는 이날 여름철 태풍, 폭염 등 재난 취약시기에 대비해 도와 시 관계자 등과 주기적 침수위험지역인 옥산면 환희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오산2리 경로당(무더위쉼터), 진천 초평호 하늘다리 현장을 찾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