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쿠스틱 혼성듀오 봄여름, 싱어송라이터 유주호, 국악그룹 상생 출연… 별도 예약 없이 선착순 무료 입장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동대문구가 무더위에 지친 구민들을 위해 8월 6일 오후 2시 답십리영화미디어아트센터 3층 시네마라이브러리에서 문화바캉스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일상 속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을 통해 공연팀에게는 공연 기회를, 주민에게는 다채로운 문화예술의 장을 제공하는 ‘2022 찾아가는 문화마당’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