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1일부터 ‘서리풀 물놀이장’ 3곳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약3년 만에 재개장이다.
이번에 개장한 서리풀 물놀이장은 반포종합운동장(반포동 15-2), 청계산 수변공원(신원동 298-9), 용허리 근린공원(서초동 1324-1)으로 이달 21일까지 운영한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서울 서초구는 본격적인 무더위와 함께 1일부터 ‘서리풀 물놀이장’ 3곳을 연다고 밝혔다. 이는 코로나19 여파로 약3년 만에 재개장이다.
이번에 개장한 서리풀 물놀이장은 반포종합운동장(반포동 15-2), 청계산 수변공원(신원동 298-9), 용허리 근린공원(서초동 1324-1)으로 이달 21일까지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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