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만나는 빛으로의 힐링 여행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김포문화재단은 미디어아트 전시 '치유의 빛-The Light of Healing'을 오는 8월 13일부터 9월 18일까지 김포아트빌리지 아트센터에서 개최한다.

'치유의 빛-The Light of Healing'展은 김포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프로젝션맵핑 전시로 국내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미디어아티스트 김봄, 설상훈과 프로젝션맵핑 전문 단체인 스테이지 플러스 비(Stage Plus B)의 참여로 이루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