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업기업의 다양한 먹거리와 부산의 막걸리를 체험할 수 있는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부산시는 오는 8월 1일부터 한 달간 창업기업 우수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하는 특별 판매전을 연다고 밝혔다.

특별 판매전이 열리는 장소는 남포동에 위치한 ‘크리에이티브샵’으로, 이는 부산시와 부산경제진흥원이 창업기업의 홍보와 초기 판로를 지원하고 소비자 시장 반응 조사를 위하여 조성한 ‘창업기업 우수 제품 전시·판매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