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등 트레킹 투어, 문화재 탐방 등 10월까지 총 5회 실시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경주 야간관광의 대표 프로그램인 ‘신라달빛기행 – 별을 품은 달’이 지난 30일부터 10월 8일까지 총 5회에 걸쳐 본격 시작된다.

(사)신라문화원이 주관하는 달빛기행은 지난 1994년 칠불암 달빛기행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첨성대(별), 월정교(달) 등 다양한 문화유산을 결합해 경주의 밤을 밝히는 힐링 문화상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