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과 중국의 청년들이 인천의 명소를 함께 누비며 인천의 매력을 한껏 누리며 공감대를 쌓았다.
인천광역시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한중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명소를 찾는 ‘한중 청년 탐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한국과 중국의 청년들이 인천의 명소를 함께 누비며 인천의 매력을 한껏 누리며 공감대를 쌓았다.
인천광역시은 지난 28일부터 29일까지 양일간 한중 청년 30명을 대상으로 인천의 명소를 찾는 ‘한중 청년 탐방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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