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솔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중국 우주발사체 ‘창정-5B호 잔해물’ 추락상황이 종료되었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미 우주군과 중국 우주국의 발표를 통해 ‘창정-5B호 잔해물’ 이 7월31일 오전 01시45분 경 필리핀 서쪽 바다지역(북위 9.1도, 동경 119도)에 최종 추락한 것으로 확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