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와이, 중국 등에서 인기 있는 버블런, 한국 최초 예천군에서 열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2022 예천 버블런’이 7월 30일부터 31일까지 호명면 도청 신도시 경북도서관 인근 및 송평천에서 1,500여 명 참가자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버블런은 거품들 사이로 달리는 단거리 마라톤 경기 방식으로 하와이 등 미국 전역에서 다양한 규모로 개최되며 참가자들이 재밌게 즐길 수 있는 러닝 이벤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