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예천군은 1일 ‘금당실 청년리 지켜줄게 마을 사업’의 일환으로 용문면 금당실 마을 ‘금당마루’ 카페 운영을 시작한다.

‘금당마루’는 예천군 농촌활력지원센터에 위탁해 운영 되며 커피 등 20여 종류 음료 외에 시골 정취가 묻어나는 가래떡 구이, 가나에서 직수입하는 카카오로 만든 카카오 강정 등 특색있는 메뉴로 관광객과 주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