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 50세 이상ㆍ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중 3차 접종 4개월 지난 시민 대상

뉴스포인트 임성규 기자 | 코로나19 감염사례가 다시 늘어나면서 용인시가 고위험군 보호를 위해 적극적인 백신 4차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다.

용인시는 50세 이상(1972년 이전 출생자),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중 3차 접종 완료 후 4개월(120일)이 지난 사람을 대상으로 접종 사전예약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