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시흥시는 시흥교육지원청과 함께 ‘학교에서 만나는 사람책’ 프로그램을 지난 13일부터 29일까지 4개 학교에 직접 찾아가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흥사람도서관의 사람책 450명 중 학교에서 활동이 가능한 영어, 코딩, 가구디자인, 기자, 자동차, 바느질, 식물, 업사이클링, 공예, 인공지능 분야 사람책의 재능기부로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