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여름 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을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억의 문이 열린다’는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8야(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민들을 초대한다.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한여름 밤 달빛 아래에서 펼쳐지는 2022 수원 문화재 야행을 오는 8월 12일부터 14일까지 화성행궁 일원에서 개최한다.
올해 수원 문화재 야행은 ‘과거와 현재를 이어주는 기억의 문이 열린다’는 주제로 전시, 공연, 체험, 마켓 등 다채로운 8야(夜) 프로그램을 구성하여 시민들을 초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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