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회 산천어 버스킹 대회 30일 폐막, 흥행몰이 성공

뉴스포인트 박마틴 기자 | 뜨거운 버스킹의 열기가 화천지역을 강타한 폭염을 집어 삼켰다.

제1회 산천어 버스킹 대회 결승전이 30일 붕어섬 특설무대에서 한 달 간의 대장정의 막을 내렸다.